
광주 서구 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주동식 국회의원 후보가 선거방송 연설에서
광주는 민주화의 성지라는 미명 아래 비극을 기리는, 80년대에 사로잡힌, 제사에 매달리는 도시 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주동식 후보는 9일 광주CBS, CMB광주방송, 무등일보, 뉴시스, KCTV 광주방송 등이 주최한 4.15 총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제 고향 광주에 대해서도 이런 충고를 할 자격이 있다고 감히 자부한다"며 이 같이 주장했고, 막말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한편 주동식 후보는 과거 본인의 SNS 에서 세월호 사태에 대한 막말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자리 창출 고민할 것 없다.
앞으로 매달 세월호 하나씩만 만들어 침몰시키자.
세월호 2, 3, 4, ... 1천 척만 만들어 침몰시키자.
진상조사위 등 양질의 일자리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ps: 난 세월호 많이 만들어 침몰시키자고 했지, 거기에 사람 태우자고 하지 않았는데...
세월호 진상 규명한다며 혈세 낭비하는 행태를 비꼰 풍자입니다.
오해들 마시고 막말들 하지 마세요.
과거 막말 논란에 이어 이번에도 광주 시민을 우롱한 주 후보의 오만한 정치 행태가 도를 넘었다는 평이 이어지며 여론에서는
주 후보의 즉각 사퇴를 요구 하고 있다.
정치인의 막말논란, 어디까지 이어질것이며, 또 누구를 울릴것인가, 과연 독이 될 것인가, 노이즈마케팅 효과를 불러올 것인가
모든 결과는 선거 결과로 드러나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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